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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위험 임신
작성자 김경아 작성일 2007-05-15 오전 11:23:11  [ 조회수 : 2096 ]

 


 


여성의학센터 김경아 과장


 



고위험 임신




고령화 산모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고위험 임신형태가 많아져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고위험 산모로 진단되면 산모의 내과적 진찰과 태아집중치료도 같이 할 수 있는 종합병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Q 고위험 산모란?


A 누구나 임신을 하면 가장 먼저 태어날 건강한 아이를 생각하게 됩니다. 열 달을 보내면서 아무런 문제없이 임신과 분만을 하고 싶어하지만 임신하기 전에 기존 어떤 질환이 있다든지, 임신 중에 어떤 합병증이 나타나 임신유지가 힘들다든지, 태아에게 어떤 이상이 나타나든지 모두 고위험 산모에 해당이 됩니다.


특히 이전에는 사회적, 경제적 이유로 제대로 산전 진찰을 받지 못해 발생되는 고위험 산모들이 많았던 반면에 최근에는 고령화 산모가 많아지는 추세로 노령산모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고위험 임신형태가 많아져 많은 산과의사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임신 중독증, 임신성 당뇨, 기존 고혈압 악화, 내과적으로 심장․신장 및 면역질환, 내분비질환과 태아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유전적 염색체 질환, 선천성 기형, 태반에 관련된 전치태반, 태반조기 박리, 양수에 관련 되어 과다증, 과소증 특히 조기 진통, 저체중아, 과다 체중아 등 수많은 문제들이 임산부 앞에 있습니다.




Q 고위험 산모는 산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고위험 산모로 진단되면 일반 산모에 비해 산전 진찰에 신중을 기해야 됩니다. 먼저 병원을 선택 할 때도 산모의 내과적 질환도 같이 관리해 줄 수 있는 병원인지, 조기분만 가능성이 있거나 태아치료를 해야 할 경우 태아집중치료가 준비되어 있는 종합병원을 선택해야 하고 산전진찰도 좀 더 자주, 정밀하게 검사하여 문제점이 발생되기 전에 조기진단 및 치료에 준비해야 됩니다. 태아 및 산모 감시 장치도 예전에 비해 좀 더 정확하고 치료도 예전에 비해 적극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투약이 필요한 경우에도 태아에 안전한 약을 선별하여 복용하게 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철저한 태아관리를 하면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임신 중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지거나 집중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하여 검사 및 치료를 하게 되는데 항상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계속 모니터링을 하여 최적의 분만시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태아집중치료 수준이 날로 향상되어 태아 치료 생존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생아 사망률의 대부분이 고위험임신에 따른 조기분만에 따른 것이므로 예방이 적극적 치료가 아닐 수 없습니다.




Q 고위험 산모의 분만 및 산후 관리는?


A 분만시기가 결정이 되면 산모 상태와 태아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분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자연분만이 능사가 아닐 수 있고 제왕절개술이 능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모든 산모는 본인 상태 즉, 임신주수, 태아크기 및 위치, 산모골반상태, 태반위치 그리고 고위험요소에 따른 증상(예를 들면 혈압이 높다든지, 출혈이 있다든지, 양수가 많다든지…)에 따라 분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미리 입원하여 분만에 최적인 상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자연분만이 결정되면 진통 중에도 계속 산모와 태아 모니터링을 하여 분만을 시도해야 하고 제왕절개술이 결정되면 마취과 의사와 긴밀한 협조 하에 수술을 하게 됩니다. 물론 소아과 의사와도 미리 상의하여 분만 후 신생아 관리도 철저하게 합니다. 분만 후에도 산모의 위험요소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결코 방심은 금물입니다.




<예수병원 여성의학센터 : 230-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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